특이함은 어느날 갑자기 생깁니다.
어느 작은 특별함이라도 그것은 나를 빛내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차별의 시선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.
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해서 그러한 시선을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.
이 작품은 그런 시선에서 출발하여 그들 나름대로의 생존을 구축하고, 타파하려 노력하는 내용입니다.
능력자여도, 그들은 인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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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툰
어느날 세상에 세가지 부류의 사람이 생겨났다.
귀신과 신은 사람에게 기생해 사람들에게 여러가지
능력을 주었지만 그만큼 세상은 그들을 배척하며
전례없는 차별을 만들었다.
여기, 신출내기 능력자 주인공 흑 설은
평범함이 특징인 인물이 있다.
자신의 인생에 처음으로 생긴 특이함을 그는 극도로
거부하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이
그를 향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.
과연 그는 운명을 피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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