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찬우

레이븐 아이즈

웹툰

 통제에 의해 갇힌 도시 속, 한산한 거리의 작은 옷 가게 가맹점을 운영하는 ‘애니’. 그저 특별할 것도 없고, 별 기대도 없이 살아가는 여성이다. 그녀의 작은 소원 하나가 있다면 사진 외에 한 번도 본 적 없는 바다에 직접 가는 것이다. 그녀는 어렵게 구한 관광 티켓을 보며 이제 내일이면, 바다로 휴가를 떠나게 된다. 그러나 그날 밤, 귀가 도중에 어느 괴한들을 만나게 되고...

마야와 앨리스

인스타 툰

언제나 취업을 꿈꾸는 마녀 마야와, 연금술사 동생 앨리스의 외계인들과 기행인들이 넘쳐나는 동네에서의 평범한 일상을 보도록 해보자.